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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제 시작인데 . . . 일, 모리야스 감독과 한 번 더

[SW이슈] 한국은 이제 시작인데...日, 모리야스 감독과 ‘한 번 더’
일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돌입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일본을 16강으로 이끈 모리야스 하지메(54) 감독과 재계약했다. 최종 후보군도 제대로 추리지 못한 한국과는 다른 행보다. 일본축구협회는 지난 28일 모리야스 감독과의 동행 연장을 밝혔다. ‘교도통신’ 등 복수 일본 매체에 따...

일본축구협회는 지난 28일 모리야스 감독과의 동행 연장을 밝혔다. ‘교도통신’ 등 복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하루 전 임시 기술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감독의 연임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