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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의 스트라이커, 뱅상 아부바카르에게 임대 오퍼를 제안한 맨유

Daram
등록일 2023-01-07 15:48
조회수 317

맨유가 알 나스르의 스트라이커인 뱅상 아부바카르에게 임대 계약을 제안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맨유는 모든 경기에서 실점없이 승리했다. 노팅엄, 울버햄튼, 본머스전 승리로 인하여, 맨유가 토트넘을 앞질러, 4위에 안착했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여전히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한다.

그 이유는 앙토니 마샬 그리고 마커스 래쉬포드가 유일한 스트라이커 옵션이기 때문이며, 특히 래쉬포드는 왼쪽 측면에서 더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맨유가 이전 선수였던 호날두의 새로운 팀동료인 아부바카르를 지켜보고 있다.

호날두의 선수 등록 때문에, 아부바카르가 유럽으로 돌아갈 수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신문사인 Okaz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올 시즌말까지 아부바카르와 임대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오퍼를 제시헀다. 사우디 신문사는 또한 맨유가 아부바카르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으나, 페네르바체와의 경쟁을 앞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카메룬 국가대표 출신 선수의 장점은 로리앙, 포르투, 베식타스를 거쳐오면서 총 100골 이상을 기록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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