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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트 라이머가 RB 라이프치히에 잔류할 것이라는 막스 에베를의 희망은 무시해도 될 것 같다. 스카이는 여름에 오스트리아선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
콘라트 라이머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FC 바이에른의 첫 계약이 될 것이다. 스카이 이적 전문가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는 금요일 "우리는 그것을 다시 확인했다. "고 말했다. 우리 사이에 어떤 것도 끼어들어서는 안 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플레텐버그가 설명한다.
막스 에베를 신임 라이프치히 단장은 "많은 것들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에게도 분명한 방향이 있을 것"이라며 "그를 감정적으로 붙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스카이에게 말했다. 그게 안 되면, 그렇게 하게 만들어야한다. 에베를은 여전히 희망을 갖고 있지만 이적이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머와 FC 바이에른은 몇 달 전에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라이머의 계약은 적어도 2027년까지 계속될 것이다. 아직 남아있는 절차는 메디컬과 서명뿐이다. 지난 11월 스카이가 단독 보도한 바와 같이, 나겔스만의 꿈의 선수는 라이프치히에서 뮌헨으로 FA로 올 것이다.
바이에른은 세 번째 시도에서 성공했다
중앙 미드필더와 함께, 바이에른은 그들의 팀에 볼 위닝 미드필더를 추가하기를 원한다. 책임자들은 24번이나 오스트리아 국가대표로 뛴 선수의 정신력(2골)을 높이 평가하고, 중앙과 오른쪽 측면에서 그를 계획한다. 그것은 이미 라이머에서의 바이에른의 세 번째 시도이다. 그러나, 2021년에 라이머 대신 동료 마르셀 자비처가 영입되었다. 2022년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이적료가 너무 높았다.
라이머는 올 시즌 10경기(어시스트 1개)에 불과하다. 인대 파열로 올 시즌 15경기에 결장했다. 시즌 후반 부상에서 회복한 그는 라이프치히를 위해 다시 공격을 해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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