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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BBC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첼시와 경기를 치른다)
- 축구 협회는 지난 금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FA컵 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1로 승리한 경기에서 동성애 혐오 구호가 들린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야기를 구단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이 구호는 에버튼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를 향한 것이었으며 전 클럽 첼시와의 관계와 관련이 있어보인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말한다
"이러한 학대는 절대로 축구에 있어서는 안됀다"
-FA또한 이것에 대해 규탄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축구에서 몰아낼 것이다"
- FA는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결정하기 전 관련 당국과 상의할 것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LGBTQ+ 서포터즈 클럽 (레인보우 데빌스)는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우리는 일부 팬들이 해서는 안될 동성애 혐오적인 구호로 프랭크 램퍼드를 조롱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탕하고 클럽이 빠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구단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범인들을 식별하고 가장 강력한 방식으로 처리할것을 워한다"
- 2022년 1월 검찰은 이 구호를 동성애 혐오 비방으로 분류하고 경기중에 팬이 부르는 것은 증오 범죄를 저지르는것과 같다고 밝혔다
- 해당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진 사람들은 기소가 될 수도 있다
-FA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는 모든 형태의 차별에 단호히 반대하며 다양성을 진정으로 포용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증오에 찬 행위에 도전하는 우리의 게임이 모두를 위한 안전한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는 중이다"
- 동성애 혐오 구호는 지난 10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프리미어 리그에서 첼시 감독 그레이엄 포터와 유나이티드 감독 에릭 텐하흐에 의해 비난받았다
- 이번 달 노팅엄 포레스트 또한 시티 그라운드 (홈구장)에서 첼시와 1-1로 비긴 경기에서 동성애 혐오 구호가 들린 혐의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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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