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아스날은 타미 에이브러햄의 상황을 주시중이다.

현재 아스날은 제수스의 부상으로 인해서 팀내 유일한 스트라이커는 은케티아가 유일하며 샤흐타르의 무드릭 영입을 추진했지만 지금까지 두번의 제의(최대 62M파운드까지 비드 올림) 모두 거절 당한 상황입니다.

맨유 역시 호날두가 떠난 이후로 인저리 프론인 마샬과 중앙 스트라이커로 뛸수 있으며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래쉬포드,단 2명으로 시즌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라 퍼블리카에 의하면 현재 맨유와 아스날은 올 시즌 부진한 타미 에이브러햄의 로마에서의 상황을 주시중인것으로 보입니다.

타미는 2021년 첼시에서 로마로 이적한 이후 27골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고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 우승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타미는 올시즌 3골만을 기록중이며 결국 월드컵 최종 명단에 승선하지 못했습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