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회장은 김민재의 바이아웃 인상을 추진중이다

김민재는 유럽내 최고의 수비수중 한명으로 떠올랐고 나폴리는 그의 낮은 바이아웃 조항을 빠르게 인상하는데 열중하고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페네르바체에서 18M유로의 이적료로 나폴리에 합류하였고(3년+2년 계약) 그의 계약의 핵심적 요소는 바로 바이아웃 조항(48M유로)이었다.이 조항은 이번 여름 해외 구단들을 상대로 유효한 조항이다.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에 의하면 현재 나폴리 회장 ADL이 김민재를 여름에 잃고 싶어하지 않아하는중이며 그에게 새로운 계약 제의를 준비중이라고 한다.(연봉 인상+바이아웃 인상(48M유로>65M유로)

김민재는 올시즌 스팔레티 감독의 핵심적인 부분이며 수비의 중심에서 바위 같은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현재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리그 1경기를 제외한 30경기에 출전했다.(26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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