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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축구포럼 입니다.

맨유를 거절한 아우아르

보도에 의하면 후셈 아우아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절했다고 한다.

후셈 아우아르는 지난 몇년 간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 된 바 있다.

아스날은 그와 지속적으로 연결되었던 클럽

중 하나였다. 맨유가 여전히 관심이 있는 와중에

레알 베티스와 아스톤 빌라가 지난 여름에

아우아르를 영입하려 한 바 있다.

스포르트1 기자 패트릭 베르게에 의하면

맨유는 여름에 그를 FA로 영입하려 접근했다고 한다.

아우아르는 이번 여름 계약이 끝나지만

맨유가 아닌 프랑크프루트와 합의했다고 한다.

그는 주에 50,000파운드의 계약을 했다고 하며

사이닝 피는 4.4m파운드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맨유는 그를 부상당한 에릭센의

대체자로 삼을 까도 생각했지만 자비처를 영입했다고 한다.

맨유는 프랑크푸르트로 가기 전에 아우아르를

낚아챌 수 있지만 텐하흐는 더 큰 이름의 선수를

영입하려 하고 있고 아우아르가 아닌 다른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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