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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1-22시즌 5월 말까지 기록적인 594m 파운드의 구단 매출을 올렸다.
이것은 코로나 전염벙 이후에 레즈가 처음으로 성공적인 시기를 보낸 것이었으며,
전례가 없던 쿼드러플 도전에서 2개의 국내컵을 들어올렸다.
경기장 밖에서도 리버풀에게 과실이 있는 해였는데, 화요일 구단은 그들이 세전이익으로 7.5m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594m 파운드의 매출로, 전년에 비해 107m 파운드 증가해서 나온 것이다.
같은 기간 리버풀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린 팀은 레알 마드리드(605m 파운드)와 맨체스터 시티(619m 파운드)뿐이었다.
팬들이 다시 경기장을 찾으면서, 매치데이 매출은 83m이 증가한 86m 파운드로 올랐고,
오직 토트넘(106m 파운드)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보다 더 많은 매치데이 매출을 올렸다.
리버풀의 상업매출은 29m 증가한 247m 파운드로 올랐는데, 이것은 나이키와의 새로운 계약 덕분이었다.
하지만 그에 반해 행정비용도 69m 증가한 545m 파운드였다.
구단의 미디어 수입은 5m 감소하여 261m 파운드였는데,
이는 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무관중으로 치뤄짐에 따라 이전 수치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리버풀의 급료는 314m에서 366m 파운드로 거의 17% 올랐으며, 이는 조던 헨더슨, 하비 엘리엇, 앤디 로버트슨, 알리송 베케르,
스테판 바세티치, 디오고 조타가 새로운 계약을 맺었고, 같은 기간 1군팀에 7명의 새로운 선수가 합류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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