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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포럼 입니다.

텐하흐 리버풀 전 인터뷰 전문

Mwjdk
등록일 2023-03-04 15:39
조회수 132

맨유 감독 텐하흐가 안필드 원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맨유와 리버풀은 서로 24경기를 한 와중에

맨유가 10점을 앞서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텐하흐는 2016년 이후

첫 안필드 승리를 하기 위해 희생하고 견뎌야 한다고 한다.

"나 안필드 가봤다"

텐하흐는 아약스에서 감독할 때

리버풀 원정에 간 적 있다. 해당 경기는

노 관중 경기였다.

"기대된다. 야망이 있다.

분위기 지릴 거 같다. 우리에게 적대적인 분위기겠지만

우린 그를 즐길 것이다."

"당연히 우리에겐 시험대가 될 것이다.

우린 리버풀을 상대하고 기대하고 있다.

난 우리 선수들을 알고 우리 팀은 잘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가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다"

"우린 희생하고 견뎌야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의 멘탈리티는 전반적으로 좋다.

많은 리더들이 있고 그들은 멘탈적으로 선수단을 돕는다.

기준을 설정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잡는 리더들이 있단 말이다."

"과정에 행복하지만 우린 더 잘 할 수 있다.

우리가 축구에 접근하는 마인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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