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바라츠헬리아는 레알 마드리드의 소년이었다."

디나모 트빌리시 아카데미 감독 안드레스 카라스코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아카데미에서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게다가, 카라스코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의 잠재적인 미래에 대해 말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마드리드 소년이었다."라고 그가 말했다.

안드레스 카라스코는 디나모 트빌리시 아카데미의 감독이며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비롯 몇몇 축구 스타들이 그곳에서 훈련을 받았다. 이 감독은 'AS'와 인터뷰를 나눴고 조지아의 왼쪽 윙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난 중대한 구단들의 1군에 대한 기대치 무게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그 압박감을 가지고 성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바르셀로나와 같은 아카데미에서 목격했다."

"크바라츠헬리아에게 있어 그것은 몇 단계의 도약이 될 것이지만 나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가 가지고 있는 철학에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마드리드의 소년이었지만, 나는 그가 그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카라스코는 결론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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