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포르투갈 국가대표가 유산을 더럽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저는 그가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가능한 한 빨리 전진하고 싶어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아있고 싶어하는 선수들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호날두가 한 일은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에서 여러 번 우승했고 많은 골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제 시대에 그와 함께 뛰었던 팬들과 선수들은 그가 한 일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한 일을 보면 그가 클럽의 전설로 남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아무도 클럽에서 그의 유산을 더럽힐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어 감독에 대한 찬사를 남겼다.
"저는 텐 하흐가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선수들이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올바른 위치에 배치 하도록 했습니다. 그는 클럽을 프리미어리그 4강에 올려 놓았고 리그컵에서 우승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04/2005 시즌부터 2008/2009 시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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