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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디사시 & 유수프 포파나, 여름에 모나코를 떠난다.

레퀴프는 악셀 디사시(25)와 유수프 포파나(24)가 여름 이적 시장 기간 동안 모나코를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둘 다 2025년 여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이번 여름에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멤버인 듀오는 이제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고 구단과 선수들은 이제 헤어져야 할 적기라고 인식하고 있다.

디사시와 포파나는 랭스와 스트라스부르에서 각각 15 m 유로에 영입되었다.

그들은 지난 여름 추아메니를 100 m 유로에 레알에 팔았고 바디아실을 첼시에 40 m 유로에 팔았던 모나코에게 건전한 이익을 위해 떠날 것이다.

프랑스 대표 선수들은 도착한 이후 월급이 16만 유로에서 22만 유로로 인상되었으며 이는 클럽에서 있는 동안 도달한 이정표를 반영한다.

예상치 못한 현재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 한 이들의 임금 인상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맨유는 약 50 m 유로의 비용이 들 것으로 알려진 다시사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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