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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포럼 입니다.

앤디 콜: 안토니랑 같이뛰면 ㅈ같을 듯 ㅋ

전 맨유의 공격수 앤디 콜이 자신이

안토니와 같이 경기를 뛴다면 머리를 쥐어뜯고싶을

것같다고 한다.

안토니는 뉴캐슬전 출전해서 득점없이 산초와

교체되었다. 그는 이번 시즌 10월 에버튼 전 이후

득점이 없다.

앤디 콜은 안토니를 두고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내가 지금 맨유에서 뛰는 격수고

오른쪽에 안토니가 뛰고있다면

난 내머리를 다 쥐어뜯어버리고 싶을 것이다.

나한테 크로스가 절대 안올 것을

알기 떄문이다."

"내가 박스로 침투해도 난 무엇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안토니새끼는

맨날 안으로 접어서 즈그 왼발로 볼을

잡아놓기 때문이다."

"안토니는 올해 고전중이다. 그는 프리미어리그가

이렇게 힘들 것이라고 생각 못한 것 같다.

그를 상대하는 수비수들은 어떤 특별함도 없음을

알고 있다. 계속 뒤로 와서 왼발각으로 접을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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