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토트넘 영입이야기

드디어 토트넘이 센터백을 영입

제노아의 "라두 드라구신" 영입을 사실상 확정이라고 합니다.

02년생, 190센치의 장점 헤더이고, 최대 약점 롱패스가 별로입니다.

역시나 현재는 물러난 파라티치 전 토트넘 디렉터의 작품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토트넘-개인간 협상은 마무리되었고,

토트넘이 제노아와의 구단간 협상만 마무리되면은 드라구신은 바로 토트넘 소속이 됩니다.

맨유는 레길론의 임대를 종료한다고 합니다.

역시나 이럴꺼라 예상했지만은 예상 그대로 임대 종료...토트넘으로 컴백한다는데

레길론은 토트넘에서 뛸 마음이 없는지 다른 클럽 임대 내지 이적을 원한다고 하네요.

토트넘은 첼시의 코너 겔러거를 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30M/ 첼시는 60M을 원하고 있고,

구단간 협상이 마무리된다하더라도

올시즌 주장으로써 첼시 경기에 나서는 겔러거가 이적할 마음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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