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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홈페이지에는 경고 사유가 "지나친 세리머니"로 찍혔군요?

'잔디 뜯어먹다 퇴장' 후폭풍, 분노한 이라크 취재진이 감독 위협… '주심 징계 청원' 44만 명 참여
무사 알타마리(요르단).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2023 카타르 아시안컵 최고 골잡이가 잔디를 뜯어먹다 퇴장당하는 '해외토픽감' 상황이 여러 후폭풍으로 이어지고 있다.29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16강전을 치른 요르단이 이라크에 3-2로 승리했다. 요르단이 8강에 진출했다.역전에...

아직 AFC의 공식 입장이 나온 건 아니랍니다~ 일단 홈페이지에만 저렇게 뜬 거!

이라크 감독은 분노한 기자들에게 위협도 받았나 보네요?

이란 심판을 징계해야 한다는 청원까지 한다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논란의 짱깨 심판을 16강에서 다시 쓰는 AFC 수준으로 봐선 힘들어 보이긴 함.

P.S. 아래 영상 보면~ 왼손으로 먹방해서 받은 것일 수도?

P.S.2 아래 영상 보면~ 이라크 측은 요르단의 세리머니 시간이 더 길었다고 주장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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