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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축구포럼 입니다.

축협 큰그림에 놀아나지 마세요.2

아시안컵 내내, 그리고 그 이후

비난의 화살이 클린스만, 그리고 그를 선임한 정회장에게 가고 있었습니다.

둘의 동시 퇴진을 요구하고 있구요.

기사가 나기 전까지는 그랬죠.

그러다 뜬금포로 가쉽성 기사가 뜹니다.

더 썬에서 기사를 먼저 올리고, 그다음 바로 축협에서 인정하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경제지에서요.

그 결과, 손흥민 팬 vs 이강인 팬 갈라치기 의도 하고있습니다.

이제 이 뉴스로 도배되고, 화살이 두 사람에게 가고 있습니다.

정해성을 선임하고, 국대감독으로 가자는 뉴스도 나옵니다.

이슈를 이슈로 덮는다. 소름 돋지 않습니까?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수습중에 있습니다.

죽어라 뛰고 온 선수들을 활시위 과녁으로 세워놓고요.

지금 화살의 궤적은 축협이어야 합니다. 서로 서로를 비난할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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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정옳을의

뭔소리에요

축협도까고 몽규스만이도 까고 이강인도 까야되는거죠

2024-02-15 * 점아이콘

쉘러문

셋다 쫒겨내는걸로 하면 되겠네요

2024-02-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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