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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축구포럼 입니다.

홍명보호, 꽃다발 받으며 오만 입성교민 20여명 환대 '첫 승 응원'2

홍명보호, 꽃다발 받으며 오만 입성…교민 20여명 환대 '첫 승 응원'

이날 입국장엔 김기주 주오만 한국 대사와 김승일 오만한인회 회장 등 교민 20여명이 꽃다발을 들고 대표팀을 반갑게 맞았다.

교민 팬들은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수비수 김민재가 지나가자 사인을 해달라고 외쳤다. 김민재는 그냥 지나가려다가 쑥스러운 표정으로 발길을 돌리더니 방긋 웃으며 요청에 응했다.

교민들이 김민재에 집중하는 사이 이강인이 곁을 빠르게 지나쳐 교민들이 이강인 사인 부탁을 아예 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번엔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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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칸쵸

이강인하는 꼬라지가 류현진급인가

2024-09-07 점아이콘

하나씩알아가거라

에휴

2024-09-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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