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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축구포럼 입니다.

첫 승 거둔 중국, 때아닌 감독 경질 여론 등장3

‘첫 승’ 거둔 중국, 때아닌 감독 경질 여론 등장...‘추악하고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포포투=이종관]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3차 예선 첫 승을 거둔 중국. 그럼에도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은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칭다오 청소년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4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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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토리

텐백 전술 먹혔으면 됐지 뭐 중국한테 뭘 바래

2024-10-17 * 점아이콘

0 djdbdj

지들 실력 주제에 요구하는것도 참 많아요 ㅋ

2024-10-17 * 점아이콘

0 firstmoon

쟤들 맘속엔 중국은 아시아권에선 한일호이와 견줄나라거든여~

마찬가지로 우리 월드컵팬(국대팬들보다 국뽕 스무배쯤 되는)들 머리속엔 손흥민 하나로 월컵 8강권이라 생각함.

이렇게 본인들 수준을 정확히 모르니 4년마다 혼돈이 오는거임. 우리든 중국이든.

우리도 하루빨리 본인들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일본같은 2050프로젝트를 가동해야함.

그때가서 손흥민같은 우수한 선수가 없으니 일본에게 밀리는거라는 개소리는 안들을수 있음.

2024-10-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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