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개인적으로 국대 절대오지말았으면 좋겠네요14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2-05 13:06
- 조회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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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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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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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자
하지만 결정적으로 홍감독이 박주영을 사랑하니까. 데리고 간다고 봅니다.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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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절대라는 건 개인적 미움 밖에 아닌 거 같습니다.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는 데 뽑히는 게 걱정이지,
원래 기량을 보여 준다면 당연히 브라질 가야 되는 자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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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슝슝팡
군대는 면제가 아니고 연기 신청을 한거죠
37살 까지 가능하나 박주영의 경우 35살까지 연기가 가능한 상태였고 (국가대표로 국대 영리목적) 35살 까지 군대을 안가면 주민 여권 말소 모나코 장기 채류권은 시민권이 아니기 때문에 박주영은 무국자가 되는 거죠 그리고 국내 들어오면 범죄자 유승준이랑 같다고 보시는 분이 있는데 다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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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나오는 나라가 아닙니다.
(대대로 모나코에 살던 사람이거나 혹은 모나코 국민과 혼인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모나코 이중국적을 허용하죠.) 참고로 모나코와 아스날이 이적협상중일때 장기 체류권을 얻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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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유승준급이라는게 아니고 사실 관계는 제대로 알자라는 의미에요.
모나코나 벨기에등은 시민권과 동일한 취급을 받는 장기 체류권을 주구요.(이외에도 이란이나 모로코도 주는데 거기는 제외하고..) 아무튼 박주영이 이렇게 까지 해서 면제받으려고는 절대 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지만, 모나코는 프랑스령이기 때문에 모나코든 프랑스 다른 팀이던 총 5년 거주하면, 프랑스 국적을 취득할 수 있게 되죠. 굳이 이혼이든 뭐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모나코 여자랑 결혼할 필요도 없죠. ---------------------------------------------- 그리고 덧붙이면, 유승준은 원래 이중국적자였고, 군대가면서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느냐 아니면 군대 안가고 우리나라 국적을 포기하느냐의 선택이었고 앞에서는 군대간다고 온갖 허풍은 다 떨고 또 우리나라에서 그만큼 편의를 봐줬는데, 갑자기 미국으로 튀면서 우리나라 국적을 포기해서 욕을 먹는 케이스죠. 앞에서 허풍만 안떨고 조용히 미국 국적 취득했으면 이런 사태까지는 오지 않았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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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김씨
이건 개인적인의견이지만, 동조하시는분들에게는 사실로 인식될수도있겠네요..
박주영이 런던안떠나려는게, 어떤이유인지는 모르죠 뭐.. 다추축일뿐이죠.... 마누라가 공부하고있고, 떨어져있는게 싫을수도있는거고요.. 박주영개인에게는 축구선수보다 크거나 혹은 그와 동급인 어떤가치가있을수도있죠. 그걸 타인이 판단할수는 없는데 국가대표로서 책임을 지라고 얘기하기엔 박주영은 엄밀히 지금은 국가대표도아니고요, 소집은 홍감독마음입니다.그리고 박주영의 일부 잘못된(?) 이상한(?) 행실때문에 다른 우리나라 축구선수 평가에는 별영향은 없을것같고요. 세상이 그렇게 편협한곳은 아닌것같네요.(죄송;; ㅎ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군요) 물론 여태까지 결과로만봤을때, 저도 박주영이란 선수가 엄청 돈에 영약하고 민감하게 보인다라는데는 동조안할수가없긴해요 -_-;; 근데 본인이 뭔 말을안함. ㅋ 알수가없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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