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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피보테를 찾고 있다. 동시에 새로운 인테리어와 왼쪽 윙어 영입도 모색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영입 리스트에 오른 선수 중 한 명은 비야레알의 에이스 알렉스 바에나이다. 그는 인테리어와 윙 모두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이다.
22세의 이 미드필더는 바르셀로나의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구단 관계자들이 매우 좋아하는 선수이다.
현재 이 미드필더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지만, 비야레알에서 매우 행복하고 오랫동안 그곳에 머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바르사에서 뛰는 것은 축구 선수로서 가장 큰 꿈 중 하나이며,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의 팀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저는 제 인생의 클럽 비야레알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이곳에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습니다."라고 바에나는 덧붙였다.
이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는 또한 비야레알과의 계약에 €60m에 달하는 방출 조항이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이 금액을 지불해야만 그를 영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저를 원하는 구단이 있다면 그 돈을 지불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바에나는 다시 한 번 바르사를 향한 문을 열어놓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저에게는 아직 아무것도 오지 않았고, 저는 시즌을 마무리하고 가능하면 대표팀과 함께 유로에 출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상황을 보고 이야기하겠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https://barcauniversal.com/one-of-my-biggest-dreams-la-liga-midfielder-wants-to-play-for-barcel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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