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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쥐브니까압호
- 등록일 2016-02-27 20:54
- 조회수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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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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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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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원운지
저도 학생때는 그랬는데요 군대에서 갈굼을 하~~~~~~~~도 많이 당하다 보니까 제 나름대로 해결법을 찾았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위에님 하고 같은데 혼잣말로 계속 뒤에서 플레이 보면서 아 저기서 저렇게 패스하면 저렇게 오네 그럼 확인하고 어디로 보내야지, 아니면 어덯게 해야지 이걸 주저리 주저리 하다보면 제가 할때도 주절주절하고 말로 하면서 몸이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피파도 많이 하다보니까 그런건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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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아낄라다
해드업이 정답입니다
공 받기 전에 주위를 살피는 연습과 공이 없을때도 주위를 살피는 연습을 해야 하죠 참 어려워요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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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깜까망
전 이게 생활화 되있어서.. 모든 스포츠에서 우리팀원의 위치와 상대팀원의 위치를 함꼐봐요...
그래서 원터치 패스 같은것도 굉장히 쉽게 합니다... 그리고 받기 전에 미리 트래핑하고 드리블을 칠지, 원터치로 패스를 할지 이미 마음 속으로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달려들어도 두려울꼐 없죠. 위 상황처럼 3명이 나를 주시한다?; 그런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거의 원터치 트래핑 이후에 바로 패스 할 것 같네요. 3명이 압박 했다면 훨씬 좋은 위치에 우리편이 많이 있을 겁니다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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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달려들었을때에
당홯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진단은 못하지만은.. 보통 머리를 내리고 있는분들이 많이 당황하죠.. 그리고 본인의 실력에 자신감이 부족한 분들.. 해결방안은...얼굴을 드셔야 합니다. 별거 아닌데...얼굴만 들어도 축구가 많이 쉬워져요. 하지만 이게 잘 안되죠 ㅡ,.ㅜ.. 그래서 동료와의 연습 및 합을 맞춰놔야 하는건데... 이게 잘되는 팀이야 잘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소리만 지르고, 실수만 하면은 \"에휴\" 하는 팀에선 안되죠.. 결론은 별거 없어요. 내가 실력을 키우는 수 뿐이..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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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쥐브니까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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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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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호날두
본게임전에 미니게임 혹은 술래만들어서 공돌리는거 많이해보세요
그리고 실전에서 우리팀위치 계속해서 확인해주시고요~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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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앤디
헤드업을 할 여유를 만들려면
공받는 기술이나 패스 기술 같은 기본기가 튼튼해야합니다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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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마S2
여유를 좀 가질 필요가 있구요~
수비든 공격이든 잡자마자 패스 하세요~ 본인이 볼 터치가 길어질수록 상대편이 달라들면서 긴장하게 되죠 대부분..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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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빨러
공을받고 막당히 줄때가없을땐 상대편을 등지는것도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원패스를 다들 강조하시는데, 부정확한 원패스는 오히려 역습의 빌미라서, 비추하고싶네요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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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안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