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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G마켓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당일인 이달 27일에 2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5% 할인쿠폰 혜택(최대 7000원)을 제공하며 위메프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베이비위크 3~15% 할인(최대 1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6일부터 22일까지는 패션뷰티위크 5~15% 할인(최대 5만원) 혜택을, 23일부터 30일까지는 마트위크 5~15% 할인(최대 1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카드: KB국민카드 내달 31일까지 해외 온라인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후 KB국민카드로 배송대행 전문업체 ‘몰테일’의 배송 대행비를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터카드 고객은 20달러, 그 외 국제브랜드 카드 고객은 10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각각 선착순 5000명씩에게만 혜택이 제공
현대카드: 현대카드 역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3일 오후 5시부터 28일 오후 4시59분까지 결제한 고객 1만명(선착순)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은 10달러를, 8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은 25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아마존 등등 더 많은 할인 있겠지만 일단 정보 찾아서 짜집기 해야겠네요.
- 여름 특수 놓친 카드업계···블랙프라이데이 고객 잡기 ‘총력’
- [시사저널e=이기욱 기자]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여름 휴가철 특수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 카드업계가 11월 쇼핑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의 대규모 할인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 직구 고객들을 잡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지난 11일부터 ‘하나카드 블랙 프라이데이 딜’ 이벤트를 시작했다. 우선 하나카드는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국내 쇼핑 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G마켓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당일인 이달 27일에 2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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