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되자마자 비염증상도 심해지고.. 추위도 더 많이 타네요
그래서 전기방석 살까 고민중이예요~
어떤거를 살지 모르겠어요~
가격도 비슷한데 성인이 누우면 딱 1인 전기요 같습니다.
반은 엉덩이 아래에 깔고 접힌 부분은 다리 위에 올리고 그 위에 작은 담요 놓으면 굉장히 따뜻합니다.
저는 좌식책상이라 등받이의자 위에 전기요를 깔아서 잘 사용하는 중 입니다.
집에서 컴터나 티비볼 때 2인용 전기방석으로도 전환도 가능해서 편합니다.
전기방석보다 엉덩이와 다리 위도 같이 따뜻해져서 편하더군요.
사진에서 1번 제일 작은 1인용 65 * 180 구입해서 현재 사용 중 입니다. 대략 10년이상 사용 중입니다.
전기요라서 반으로 접어도 이상없습니다.
그리고 빨래하기도 쉬어서 겨울 끝나면 항상 빨래하고 널어서 말리고 박스에 담아놓고 추우면 다시 꺼냅니다.
급할 땐 1인용 전기요로 누울 수도 있는데 잘 때 몸부림 별로 없는 분은 좋지만 몸부림 심하면 65cm 라서 바닥으로 나갈겁니다.
뭐가 나으려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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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비슷한데 성인이 누우면 딱 1인 전기요 같습니다.
반은 엉덩이 아래에 깔고 접힌 부분은 다리 위에 올리고 그 위에 작은 담요 놓으면 굉장히 따뜻합니다.
저는 좌식책상이라 등받이의자 위에 전기요를 깔아서 잘 사용하는 중 입니다.
집에서 컴터나 티비볼 때 2인용 전기방석으로도 전환도 가능해서 편합니다.
전기방석보다 엉덩이와 다리 위도 같이 따뜻해져서 편하더군요.
사진에서 1번 제일 작은 1인용 65 * 180 구입해서 현재 사용 중 입니다. 대략 10년이상 사용 중입니다.
전기요라서 반으로 접어도 이상없습니다.
그리고 빨래하기도 쉬어서 겨울 끝나면 항상 빨래하고 널어서 말리고 박스에 담아놓고 추우면 다시 꺼냅니다.
급할 땐 1인용 전기요로 누울 수도 있는데 잘 때 몸부림 별로 없는 분은 좋지만 몸부림 심하면 65cm 라서 바닥으로 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