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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동중 확인 해 본 달걀 가격입니다.
참고만 해보시라고 올려요.
이마트는 몇일전 들어갔을때 특란이 6300원정도였던거로 기억하고 있고,
오늘 들어가본 집더하기는 둘마트보다 십원이 비싼 가격이네요. ( 둘마트는 ssg로 확인해봤음 )
제가 자주 이용하는 경동시장은 달걀 가게의 가격.
설전에는 특란이 5100원이었는데 5000원으로 백원이 내렸음.
제로페이 결제로 10% 할인 시 4500인셈.
날이 추우면 달걀 가격이 비싸지는것을 감안하고 이 분위기대로 날이 풀리기만 하면 더 저렴해지겠네요.
좀 더 들어간? 위치에 있는 달걀 가게
경동시장내에 야채 도매상이 모여있는곳으로 달걀가게 몇개가 거진 비슷한 가격이네요.
백원 비싸고 싸고...
달걀 보는김에 본 대파
손질할 것이 많으면 가격이 좀 저렴한 경동시장의 대파
양이 많죠?
집더하기의 대파가격.
깔끔하게 손질된만큼 가격은 2천원이지만 양이 적어요~
보는김에 좀 더 본 것들
경동시장 닭과 족발 전용 통로가 있는데,
닭 가격부터 6000원 적혀 있는 것이 무게가 대충 1.5키로 이상일꺼예요.
주인이 없어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그 골목에서 그선에서 구입해왔어요.( 무책임 ) ^^;;;;
요건 따로 있는 닭가게에서 본 닭발.
뼈 있는것은 키로 6000원.
그 위에 큰위옆에 있는 뼈없는닭발은 1키로에 만사천원.
뼈없는것은 비싸긴 한데 언제부턴가, 몇년전에 엄청나게 뛰어 버렸음
족발가격
앞다리 하나에 18000원.
사람마다 논란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수입산이 어지간한 국산보다 나아요 -0-
( 사진으로 보니 방금 삶아낸 족발 먹고 싶네 ... 식은건 매운맛을 더하면 좋죠! )
과인 도매 통로전 길바닥에 내놓고 파는 바나나. 큰 덩이에 6000원.
운만 좋으면 반점 생기기 시작한거 엄청싸져요 -0-
저 큰 덩이가 삼천원이 되버림.
이건 제가 자주 가는 야채 도매.
가게 앞에 소매로 판매도 하는데 저는 주로 박스로 구매를...
철이 철이니만큼 애호박이 엄청 비싸군요
한박스 20개에 삼만원.
바로 돌아서니 2만8천워에 가져가라는데 이동중이라서... -_-;;;
이거는 집더하기의 사악한 가격의 소스들. (11번 배대지 고마워~ -0- )
끝으로 제가 자주 언급하는 집근처 소형마트
달걀가격부터 시작.
마트보단 저렴하지만 경동시장보다는 비싼가격. 그러나 잘팔리니까 ... -_-;;;
마트보다 약간 저렴한 가격이지만 양은 좀 더 많은 대파.
12호짜리 닭가격.
두마리나 세마리 묶어서 행사를 하면 여기가 짱이라는...
설전에 15키로 양파 9500원에 행사로 싸게 판다고 광고해서 마지막날 늦은 시간에 가 샀건만 더 싸졌어 -0-
배추는 변동인 없고, 무 양배추는 비슷한...
좀 웃자란 섬초녀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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