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발품까지 팔아서 60인데

75면 땡큐죠

그리고 할인받았음 75면 거의 100프로 같네요.

@교교34 머지머니를 85% 할인가냐 80% 할인가로 샀냐에 따라서 실제 금액의 87.76%에서 93.26%로 갈리는데 이렇게 환불해 주면 80% 할인가로 사신 분들은 실결제비의 90%보다 더 많이 받는 거 아닌가요?

@삼선야채죽 이미 할인율을 뺀 계산입니다. 

@늘지기 보유 머지머니에 (1 - 머지머니 평균할인율) 곱하기 90%입니다. 일반적으로 머지머니를 할인율 80%나 85%에 산걸 감안해서 평균에 해당하는 값을 구한 건데 이 값이 74.592% 나오고 이 값은 80% 할인에 90%를 곱한 72프로보다 높은데, '이미 할인율을 뺀 계산'이라는 말의 근거가 되는 계산을 해주실 수 있나요?

@삼선야채죽 20만원을 85% 할인가로 사면 17만원인데,

공지의 계산대로면 머지머니 20만 포인트에 대해 74.592%로 계산하면 약 149,184원 입니다.

위와 같이 20만 포인트 충전하고 하나도 안썼다면, 85% 할인가로 사신 분들은 대략 2만원 손해네요?

이걸 말씀하신게 맞나요?

@의줴 실결제비대 손실은 '(0.85- 0.74592) * 20만원'으로 20816원이 맞습니다만 85%할인율로 사서 실결제비 90% 할인해서 환불 받을 경우보다는  '(0.74592 - 0.72) * 20만원'으로 계산해서 5184원 손실입니다. 85%할인으로 구매하신 분들은 조금 더 손해라고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술 마셔서 계산이 느려요 ㅋㅋ

@삼선야채죽 실결제비 90% 할인해서 환불받는 경우는,

20만 포인트를 16만원 (80%)로 구매 했을경우로 계산하면 160,000 * 0.9 = 144,000원,

20만 포인트를 17만원 (85%)로 구매 했을경우로 계산하면 170,000 * 0.9 = 153,000원 인데,

0.74592 로 환불받으면 200,000 * 0.74592 = 149,184원이라서 위의 (16만원으로 구매한 케이스의)실결제비 90% 금액보다 할인을 더 많이 받는다. 라는 얘기신거죠? (제가 숫자에 약해서 나열하면서 여쭙습니다)

애초에 0.74592 라는 요율이 반영된게 최대 할인율(ex:80%)과 최저할인율(ex85%) 사이의 어떤 값을 잡아서 반영된거라 당연한거 아닌가요?

모든 판매를 동일한 할인율로 판매했다면, 평균할인율 이란걸 계산할 필요가 없었을것 같은데...

태클이라기 보단 왜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가 궁금해서 다시 댓글 달아봅니다~

@의줴 애초에 댓글을 달았던 이유가 전에 있던 48%환불처럼 실결제비용의 60%를 환불해 줌에도 숫자를 어떻게든 낮게 보이게 해서 손실을 더 크게 보이게 하려든 의도가 보이는 표기를 좀더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술 마시고 달아서 그런가, 논리적으로 따지면 제일 윗분 댓글에 달았어야 맞는 거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ㅋㅋ 자꾸 손실을 크게 확대시켜 보이려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서 굳이 등록상품권 환불시 실결제비용의 90% 환불이라는 조건을 전제하면 80%로 할인해서 구매한 경우 평균 할인율을 적용해서 환불 받으면 이득을 볼 수도 있다는 걸 정확히 지적해서 이를 반박하고자 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