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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려갖고, 다시 한 번 정리해볼게요~
만약 권리금 5000만원, 시설투자 8000만원 해서
초기 투자가 1억 3천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해서 권리금을 올려 한 8000만원은 받게 되었다고 치구요.
그럼 총 1억 3천 - 8000만원해서 5000만원을 영업하면서 벌어야
투자금 회수 분기점지나는 건데 (소위 뽕 뽑았다는 거죠)
제가 지금 월 200만원씩 적금을 한다고 칩시다.
생활비(사장 인건비)로는 월 200만원 쓰구요.
대략 순수입 400에 개인지출 200이네요(사업지출말고)
그러면 투자금 회수 분기점이
순수 저축으로는 2년이 얼추 5000만원이 되는데.
이 때가 (2년) 회수 시점을 지난건가요???
아니면...
순수 저축(200만원 적금) + 사장 인건비(200만원 지출) = 총 400만원이면
1년이면 5000만원 버는건데 이 때를 (1년) 회수 시점으로 보는 것이 맞나요??
요약 : 일반적으로 보통 투자금 회수 따질 때 순수 저축으로 보느냐 순이익으로 보느냐?
항상 감사합니당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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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권리금은 영업 잘해서 준 만큼 받아야하는 가정 하에...ㅠㅠ
준 권리금 못 받으면 뭐... 투자금 회수 못하는거죠ㅋㅋ 그게 망. 인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