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손님 어떻게해결해야하나요?10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8-07 14:09
- 조회수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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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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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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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남편
대부분 그냥 먹고말아버립니다.
간혹 번호도있고 녹취도 있다면서 경찰에 신고접수하겠다고 반협박하면 계산하는경우도 있다고합니다만... 저같은경우 블랙걸어버리고 상대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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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 탓이라고 생각하시는게...마감을 했으면 그냥 마감 그리고 술취한걸 느꼈다면 당연히 받지를 말아야죠 주문시간대도 아니고 자정이 넘은거니...폐기하시고 담부턴 잘 판단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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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탓이라고 생각 하시는게...라는 의미가 꼭 본인탓을 의미하는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그사람에게 못받으니 내탓이오 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하시라는 의미이지 ...동구리님 의견을 모르는건 아니죠 저도 자영업하는데... 근데 전 무리하게 하나더 팔려고 정해진 기준 바꾸고 그러지않습니다. 백종원 책을 봤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게... 평생 고객에게 해줄 자신없으면 시작도 하지마라였습니다. 그래서 무리하고 오바하기보단 그냥 정해진 영업시간 안에 다하고 그외엔 온전히 나를 위한시간으로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자꾸 끌려다니면... 점주만 죽어난다고 생각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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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장사초보라그런지 주문하나에도집착을하고 쓴소리한번이라도들으면 신경이계속쓰입니다.. 퀵비2500원이아까워 직접배달하는경우도있구요 이번일을경험삼아 불안한주문은 과감히캔슬하도록해보려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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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댓글을 부정적으로 안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퀵비가 아깝기는 하죠 ㅎ 하지만 사장님이 다치면 매장 운영안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해서 가급적 배달은 배달 전문가에게 ㅎ 맡기고 직원관리 매장관리 고객관리에 집중을? 합니다 그렇다고 그걸 매우 잘한다는게 아니라... 길게 보고 가려면 일단 내가 멀쩡하고 내가 정신 똑바로 되있어야 굴러간다고 생각해서죠~~ 암튼 크게크게 보시고! 몸조리 잘하시고요 저도 배달업하는데 멘탈관리가 90은 먹고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가정에서나 매장에서나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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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있다고 얼핏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