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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 거베라 " 입니다.
오늘은 딱딱한 이야기 그만하고 저의 일상 휴식기에 소소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밤에 열대야가 심해 잠도 잘 오지 않네여.. ^^
저는 이시간대가 매우 감수성과 집중력이 좋습니다.
저는 그리고 " 커피 " 중독이라 커피에 대한 심리적 의존증이 매우 심한 상태 입니다.
담배대신 커피로 컨택이 되었던게 결코 바람직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당일.. 봉사단체 계곡에 놀러를 다녀왔습니다.
물이 너무맑아 송사리또한 쉽게 잡히고 발을 담그니 청량감과 기분이 상당히 Up 되었습니다.
저는 자연 과 동물. 음악. 커피. ( 조지아 및 커피믹스 ) 를 매우 좋아하는 인간입니다.
음악은 최근들어 Jazz에 꽃혀 많이 들었곡은 올리려 했는데 곡명이 생각이 안나네여. ㅎㅎ
흑백의 사진또한 제가 매우 좋아하는 컬러 입니다. 아무런게 첨가 되지 않는 원석 그대로의 순수함 때문이죠.
인간은 오감을 쓰지만 시각에 힘은 매우 강력합니다. 남자는 시각. 여성은 청각. 이란 말이 있긴 하지만
말은 너무나 많은 말을 낳고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져서 돌아오는 피드백 때문에 피곤할때가 있지 않던가여..
정말 많은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빛이 매우강해 폰이 급속도로 뜨거워진게 늘 문제네여 ㅎㅎ
LG제품 쓰는데 발열때문에 도저히 못쓰겠네여. ㅠ
귀를 열고 말을 줄이는게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인걸..
그러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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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휴가를 갈 수 있는 날이 있을까요?
마음의 여유는 집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