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요약입니다
회사대표 - 법인회사 2개 설립중 (같은 사무실은 쓰지만 종목이 달라서 2개 개설)
저 - 법인회사 중 1개 총 관리(실무자)를 맡고 있으며 나머지 1개의 회사 업무도 같이 보고 잇습니다
회사대표하고 이야기를 늘 많이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최근들어 거래처에 2700만원정도 계약금으로 주어야하는 상황에 자금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은 그 돈을 보내야지 일이 돌아가는건 알고잇습니다
2달 정도만 버티면 괜찮을거다라고 하면서 3천만원 정도만 빌려달라고 합니다 3부 이자 주고 제가 실무 맡고 잇는 회사 지분 5% 준다고 합니다
여기 까지구요 질문 몇가지만 드립니다.
1. 법인회사 설립이 올해 초로 알고 잇습니다.
현재 회사에 투자자도 많이 잇구요
총 10억 조금 넘게 들어간것으로 아는데 회사에서만 투자가 그정도로 들어갓다라고 아는 방법이 잇나요??
2. 제가 일한 이유가 실무를 맡고 잇는 회사가 실질적 대기업의 대리점 개념이라 그 대기업의 담당하는분이 저를 스카웃을 해서 일을 도와주게 되엇는데 혹씨 그 금액을 해줫을때 잘 안됫을경우 거기쪽에 청구할수도 잇는가요??
(원래 제가 그 업을 하고 잇엇습니다. 그 담당자하고도 전에 회사때부터 안지는 이제 약 2년정도 됫습니다)
3. 현재 제가 자금은 없는 입장입니다. 곧 동생결혼이 제가 다 해줘야하는 상황이라 돈이 거기로 다 들어가고
저 금액을 해줄려면 대출 받아서 해줘야 하는데
안전할까요????
4.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배님들께서 이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제 궁금증은 여기정도 구요 혹씨 추가 필요한 상황이나 문의 잇으시면 댓글로 주시면 바로 이야기드리겟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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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퍼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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