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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쇼핑몰 창업 세미나(무료 신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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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04-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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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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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해외셀러나 공장에서 독점으로 따올 수 있는 아이템 없는 이상 상품 긁어오는 솔루션 나온 이후부턴 망한 시장임 ㅋ
저런 강좌로 약팔이한다는건 이미 본업으론 벌어먹기 힘들다는거 구매대행 사업이 사입이 없다보니 만만하게 시작할 수 있어보이지만 결국 솔루션 안쓰면 노답이라서 막판에 솔루션 팔이 하겠지 ㅋㅋ
2012년쯤인가 한창 뽐뿌에도 해외직구 게시판 활성화시기때 달러 환율도 좋았고 해외직구 장벽 높을때라 무자본 창업해서 재미 많이 봤었음
사회초년생이라 신카가 안나오다보니 ㅠㅠ 하나은행에 비바체크랑 달러 통장 연결되는 카드 만들어서 변팔도 만들고 델아울렛이랑 마소몰같이 철벽도 뚫고해서 다른 구매대행 사업자들 못올리는 상품들로 주력
역대급은 다이슨 v6 처음 풀렸을때 3달동안 1000대이상 국내로 보낸거 같은데 당시에 한국 다이슨 v6 모델이 온라인 최저가 50만원대였나 본인이 셀러랑 페이팔 거래로 리퍼 모델 대당 8만원에 받아서 스토어팜에 30만원대에 올렸는데 3달동안 1000대 넘게 한국으로 보냈음 (그러고 다음해 종소세 신고하닌깐 연금,보험료 개폭탄 ㅠ)
마소몰에 포터블 pc 나 호루라기청소기 같은것들 마샘들 많이 팔아먹었는데 다이슨 아울렛 딜러가 300대 진행하자해서 네이버 쇼핑 순위 박살내버리닌깐 전안법으로 신고 먹고 (기소유예) 현타와서 다 접음 그 뒤로 전안법 개정되고 구매대행 극레드오션 된거보고 타이밍 잘맞게 잘 접었다고 생각함
지금은 그때 밑천으로 원래 하고싶었던 레저 사업으로 갈아탐
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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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놔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