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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판매중
구매자 구매 - 판매자 위탁 배송 요청 - 송장번호 나옴(아직 미입력) - 구매자 취소요청 - 어쨋든 내가 송장번호를 안내안한거니 내책임으로 취소처리 해줌
구매자 - 판매자간 아무런 문제 없음
마침 다른 구매자 나타남
판매자 - 택배사 이미 발송된건 배송지 변경요청 > 6천원요 이제껏 무수히 많은 변경을 해봤지만 서울에서 대전으로 변경되는 건 5천원 강원도에서 목포로 변경되는 건도 5천원 단 한번도 5천원 그 위로 부르는 곳이 없었음
다들 5천원에 변경되던데 왜 6천원인가요 우리 센터는 이게 표준 금액임 어떻게 하쉴?
그럼 그냥 원 배송하세요, 로지아이 통해서 방문접수 신청할께요 (4590원임) 그러고 끊음
(처음부터 로지아이 통해서 접수안한건, 일단 배송된 후에 재방문하여 수거하는 경우가 있어서 중간에 분실 위험성이 있기에 다이렉트로 변경하기 위함)
5분뒤 전화옴 어....... 그냥 5천원에 해드릴게요
아뇨 그냥 로지아이 접수된 방문접수건으로 처리해주세요
어............. 뭐라뭐라 뭐 시스템이 어쩌네 저쩌네 그래서 저희쪽에서 그냥 접수하면 안될까요?
천원 더 받아먹으려다, 더 깍이게 생기니까 태세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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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