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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업을하려니 이리저리 고민할께많아지네요 제가 할려던 업종이 2년전에 같은라인에서
있었거든요 제가 원하던바와 비슷햇구요 오히려 인테리는 저렇게도 못할꺼같구요 부동산 말로는 부부가 일하다가 늦게 새로운 생명이 찾아오는 바람에 팔았다고 합니다 새로 들어온사람은 권리금도 꽤냈는디 아예 다른 업종을 하십니다 왜그만 둿는지 부동산 말대로면 다행이긴한데 다른이유라면 보완점을 찾아야할거같구 잠이 안오네요 구내식당 없는 관공서끼고있고있고 주위에 겹치는 업종도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이들거든요
부동산 말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되요.
스스로 주변 탐문도 해보고 조사해 보시기 바래요.
2년전이면 코로나 한창 공포스러울 때라 망한 이유가 되긴 하죠.
누구나
왜이걸생각 못하지?
왜저정도 밖에 노력을 안하지?
란 착각을 많이하는데
내가생각하고 내가 노력하는거 이상으로 남도 했다 보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대리경험했다 생각하시고 저동네 저업종은 지우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관공서 주위는 큰돈 벌기어려워요
1. 세가 비싸다
2. 토일 장사는 무조건 매출 바닥
3. 피크타임이 짧고 특정시간에만 사람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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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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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말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되요.
스스로 주변 탐문도 해보고 조사해 보시기 바래요.
2년전이면 코로나 한창 공포스러울 때라 망한 이유가 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