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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영업자가 아닌데 자영업 포럼에 질문하여 죄송합니다. 제가 변호사 선임할 일이 있어 2200만원을 카드 2장으로 24개월 할부로 결제 하였습니다. 제 카드어플로 확인해보니 6월 말에 1회차 결제 예정으로 잡혀있습니다. 최초 결제일은 5월 14일 이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내일 카드사 2곳에 전화하여 지급정지 시켜놓으려고 합니다. 소비자의 결제 예정금액이 조회되면 카드사에서 제가 결제한 금액이 변호사 사무실로 지급됐다고 봐야하나요? 의뢰인이 법적 도움을 받기위해 선임하였는데 대형로펌 담당변호사는 만나본적 없이 유선상으로 묻는사항에 제가 답변할때마다 한슘을 쉬며 의뢰인을 대하는 태도가 저를 한심한 사람으로 취급하는것 같아 선임을 취소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창업 자영업 포럼 사장님들께서 카드업무 관련 잘 아실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겠지만 덧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기관의 도움을 받으려면 공정거래 위원회를 통해야 할까요 소비자보호센터를 통해야 하나요?? 사장님들께 답글 부타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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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카드할부항병권 이용하시면 카드사에선 해당 가맹점 미래의 정산분에서 제외하고 지급됩니다
미래의 정산분이 없으면 구상권 청구하고요
그건 카드사와 가맹점의 문제라 소비자랑은 상관없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그럼 일단 제가 2200만원 결제한것은 지급된것으로 생각해야하나요?
그리고 카드사에는 카드할부 항병권을 신청하면 될까요?
제 미래정산분은 1회차가 6월 25일에 결제되기에 아직 지급 안된것으로 봐야할까요?
이미 슬로우건님의 거래로 인한 금액 2200만에 대한 결제는 가맹점에 수수료떼고 다 들어갔습니다
미래정산분이란건 다른 고객의 결제가 꾸준히 더 있을테니 그 결제금액을 말하는겁니다
그건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1. 카드이용자 - 카드사
2. 카드사 - 가맹점
1과 2의 결제는 별개라, 다시 돈을 받아내는건 카드사의 몫이지 걔네들이 못받아낸다고 돈을 안돌려주고 그렇지 않습니다
@효정 상세한 답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