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셔틀콕 여제 안세영, 금메달28년 만에 단식 제패

[속보] ‘셔틀콕 여제’ 안세영, 금메달…28년 만에 단식 제패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9위 허빙자오(중국)를 2-0(21-13 21-16)으로 꺾었다. 안세영의 우승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 방수현에 이어 28년 만이

방수현 경기 본게 벌써 28년전이었다니

이제는 안세영 선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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