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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보면서 작년이맘때의 한미가 생각나네요6

  • 무루자
  • 등록일 2016-01-18 13:05
  • 조회수 2630
작년에 한미 상한가 한번 두번인가 치고 제가 올라탔습니다.

아마도 십사만원정도였던거같은데

그때 사자마자 떨어지더군요ㅜㅜ

그 직전에 중국원양자원만삼천갈때 재미로 십만원 넣었던게

그 뒤로 쭉 떨어져서 사천원간걸봤기에



한미에는 꽤 고액을 넣었던 저는 다음날 반등줄때 -1%에손절을 치고말았죠.

지나고서보면 참 저렴했던 가격인데.. 그때는 왜 그렇게 비싸게만 보였는지ㅎㅎ

셀트도 한때 평단 8만에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도 한 두달가지고있다가 -1프로에 손절을 쳤습니다.




지금 셀트를 들어가지는 못하고 바라만 보는

이 시기도 일년후에는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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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tipamezole
셀트시총을 보세요... 한미시총이랑 비교해봐요
2016-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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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라라라랄
작년이맘때의 한미시총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2016-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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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민방위88
기회는 항상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껍니다.
단지 흔들릴 때 떨어져나가지 않을 수 있을정도로 회사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지 않다면 결국은 이전과 같은 결과가 될 것 같네요.
2016-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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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칼루스유니
4만원대 주주이고 6만원에서 절반털었습니다...

그회사의 미래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아무리 싼가격에라도 못사는거고

믿음이 있다면 아무리 비싼가격에도 사는겁니다.

전 지금 좀 오버슈팅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회사의 가치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를겁니다.
2016-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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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민방위88
저와는 반대시네요.
3만원대 후반대 주주였습니다만 9만원대까지 계속 추매하다보니 주식수가 배가 되었다는..
2016-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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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sh.lee
한미+한사 <> 셀트?
2016-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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