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대상은 아니겠지만..녹십자는 최근 실적관련해서 반등한 후 하락이고, 한미도 실체인 계약건이 있어 파동이 적은 것 같고, 셀트리온은 좋은 호재가 오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역시나 계약건은 아니기에..) 이익실현 매물 더하기 공매도 여타 외적상황으로 인해 하락 마감했고.
머 대충 이러합니다.
코오롱생명과학도 있고, 다른 종목도 있군요..
여튼 바이로메드는 아직 굴직한 계약건이 없어 기대감으로 올라서 다른 종목들 보다 더 쳐 맞는게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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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으로 오른 종목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
비교대상은 아니겠지만..녹십자는 최근 실적관련해서 반등한 후 하락이고, 한미도 실체인 계약건이 있어 파동이 적은 것 같고, 셀트리온은 좋은 호재가 오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역시나 계약건은 아니기에..) 이익실현 매물 더하기 공매도 여타 외적상황으로 인해 하락 마감했고.
머 대충 이러합니다.
코오롱생명과학도 있고, 다른 종목도 있군요..
여튼 바이로메드는 아직 굴직한 계약건이 없어 기대감으로 올라서 다른 종목들 보다 더 쳐 맞는게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언젠가 한방이 터지겠지요. 그 한방이 언제인지 아직 미정이긴 하지만
주주로서 답답할 따름이긴 합니다만,
느긋하게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한미약품 차트 보면 실체를 보여주고 안보여주고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질 겁니다.
신끼가 있으시다면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추매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막상 안들고 있으면 불안하더라구요 혹시나 공시 터지진 않을까하는...ㅋㅋ
그래서 종목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여튼 답은 없겠지만 저도 주주로서 답답한 마음에 주절거렸습니다.
오늘 쌀장이 좋지 못하다면 내일도 조정 받을 것 같기는 합니다.
외국 증시도 안좋고, 북한 사태도 안좋고..
여러가지로 악재만 가득이네요.
여기에 춘절연휴 끝나고 중국까지 가세하면... 에휴~
험난한 2월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