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가 실전과 그렇게 다른가요?29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4-01 00:04
- 조회수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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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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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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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그게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틀리냐는 말이죠..
심리는 이미 익혀서 실전도 하는데.. 내가 고른 관종이 이 때 사면 이렇게 흘러갈 거고.. 그렇게 되면 이 때 팔아야지.. 하는 걸 익히려면 공부한 걸 모투로 계속 공부한 걸 연습해본다는 거죠... 모투 안하고는 복기가 힘들자나요.. 모투를 통해 복기를 한다는 겁니다... 이 경우.. 심리도 문제지만 시스템이 틀려 버리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거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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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실전에서는 심리가 님이 공부하신 지식을 이깁니다. 암튼 글이나 말로 다 필요 없고 소액으로 시작해 보시면 댓글로 모의는 도움이 안된다는 글 이해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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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의삽질
답을 알고 계시넨요
모투랑 실투랑 시스템이 다를게 뭐 있나요. 어차피 그냥 주식 사고 파는건데... 다만 본문에 적으신것처럼 모투는 실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매수,매도 적체물량이랑 상관없이 바로 거래가 됩니다. 맨윗분 얘기대로 모투는 그냥 HTS, MTS 사용법 익히는 정도로만 쓰시고 공부 목적이면 10만원이라도 계좌에 입금하고 실투로 공부하세요 모투는 현실성 없는 거래라 아무 도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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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답변 감사합니다~ ^^
왜 저 질문을 드렸냐면... 제가 해보니 한두 호가 위아래 또는 지정가 매매시 실투와 비슷하더라구요~ 제 차례가 안 오면 거래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모투도 실투와 비슷하네... 뭐가 다르다는건지... 실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이 있나 싶어 질문드린 것입니다~ 권투 연습 때 끼는 글러브가 실전 때 쓰는 글러브와 무게와 파괴력 등이 같냐 틀리냐를 여쭙고 있는데, 스파링과 실전에서의 두려움과 공포, 압박감이 틀리다, 스파링에선 이겨도 져도 실전에서 이기고 지는 것과 다르다, 그러니동네 권투경기라도 실전을 뛰어보라고 이야기하시면 제가 원하는 답이 아니자나요.. 여튼 많이 다르다는 건 알고 갑니다.. 사실 10만원이라도 실투를 하라시는데... 10만원이면 잃어도 그만인 돈이라 그렇게 도움 안될 것 같애요.. 지금 7백만원 실투 중이고요, 모투로는 비슷하게 천만원으로 이 포인트 때 사면 예상대로 며칠 두 정도에 요 정도는 올라온다는 걸 복기용으로 연습 중이라 심리 연습 보단 공부 예습 복습용으로 모투 중이라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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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님
예를들어 호가 1000원에
님이랑 다른분들 물량이 쌓여있어요 모투같은경우 그 호가까지만와도 님꺼가 체결이되지만, 실제의경우 님의순서까진 기다려야. 매매가 체결되겠죠? 근데 그 순서가 마냥 물량다빠질때까지 천원에머무르는게아니고 호가가 왔다갔다하니까 천원에내놓은물량이 안팔릴수도있죠 다시 천원대를 찍지않는다면ㅋㅋㅋ... 그런차이죠 매도만걸면 그 가격에 오면 바로체결되는거랑 내 순서까지안오면 그 순서를 다시기다려야는차이죠 근데 초단위싸움이다보니 그게 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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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네.. 그렇군요~
보통 시장가 매매는 잘 안하자나요.. 저도 또한 한 두호가 위 아래, 또는 저항이나 지지 포인트에 매수나 매도를 걸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실투에선 모투보다 제대로 실행이 안될수도 있는거군요~ 저도 지금 실투합니다만... 지지와 저항 자리에 매수나 매도 걸어놓으면 제 의도대로 그 생각대로 그 가격이 잘 안 와요.. 그래서 실전과 비슷하구나... 모투도 싱투와 비슷하네.. 왜 시스템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는거지.. 생각했더랬습니다~ 제 생각대로 가격이 안 오면, 공부대로 보면 상승하겠다, 지금 팔지 않으면 음봉 떨어지겠다 싶음 시장가 매수 매도 해야죠.. 뭐... 답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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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ovascular01
답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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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답정남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이 안 나오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그리고 질문 자체에서도 이런 말 나올 것 같아 미리 제가 아는 걸 미리 언급하고 정말 맞냐고 질문했잔나요... 그럼 그게 맞다 틀리다 라는 단답형이라도 나왔다거나 또는 다른 면이 있다 등의 답변이면 몰라, 질문과는 다른 답이 나오니 제발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부탁한다고 재차 질문한 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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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생각해보세요..
스파링 할 때 글러브가 실전 경기에서 쓰는 것과 같냐.. 내 생각은 거의 같은 것 같은데.. 어떻냐고 물었는데.. 스파링과 실전에서의 압박과 두려움은 차원이 틀리니 동네 경기라도 실전을 뛰라는 답... 그게 마는 말이지만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니자나요... 전 그냥 글러브가 실전용과 같냐? 맞냐 틀리냐, 다르면 얼마나 다르냐... 에 대한 답을 듣고 싶었던 겁니다.. 실투하고 있어서 두려움 압박 알아요.. 근데 그건 그거고 스파링에서 실전과 같은 글러브냐 아니냐에 따라 연습과 실전에서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니, 모의투자에서도 실전과 같은 연습이 가능하냐 그걸 물어본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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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강요한다고 느낄 수도 있죠.. 사람이니까...
근데.. 댓글들 함 보세요.. 강요한다고 받아들인 분도 계시고, 답정너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하셔서 대답 잘해주는 분도 계시죠? 그럼 대답 잘해주신 분들은 종특인가요? 잘 보세요.. 질문의 내용이 빈약하다 풍부하다.. 성의있다 없다.. 답을 잘했다 못했다 그 문제가 아니예요..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했느냐의 문제예요.. 모투와 실투에서의 체결 방식, 체결 시스템이 같은지 다른지를 여쭸어요... 그것도 이해를 잘 못하실까봐 질문한 이유를 들어가며 모투와 실투의 체결 시스템이 같은지 다른지를 여쭸어요.. 그런데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질문과는 상관없이 자기 하고 싶은 말 하는 분들도 계세요... 근데.. 제가 그 분들에게 뭐라 했나요? 아니요.. 그 분들은 그 분들 대로 답을 하셔서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이렇게 답정너다, 답을 강요한다고 태클 거는 분들은 뭐가 문젠지 잘 모르는 분들 같아서 한 마디씩 하고 있습니다... 주식에서 체결 시스템이 같네 틀리네 보다, 멘탈이 더 중요하다.. 그 말이 맞아요... 그게 체결 시스템보다 더 중요해요...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한 후에, 주식은 멘탈 싸움이라고 하면 걱정해주시는 거라 그건 받아들입니다.. 근데.. 질문자의 답은 아랑곳 없이 이렇게 태클 거는 분들은 문장 이해력이 딸리는 분들이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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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투는 그냥 hts 기능 익히는 용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