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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뿐 아니라 계속 주식 망한 1인 입니다.
손실이 크니 주식하지 말라는 소리는 당연히 나올껀데..뭐 그건제가 감수할꺼고
어떤게 현명한 방법인지 묻고 싶어서요
제가 현재 이스타코라는 개잡주를 들고 있는데
비중이 큰상황에서 손실이 너무커서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고민되서요.
현재 이스타코
1. 3421원에 4천1백만원 사서 현재 -80프로 정되 구요
2. 2110원에 1천만원 사서 현재 -67프로 정도 됩니다.
3. 또 다른계좌엔 1840원에 4백5십만원 사서 -62프로 됩니다.
현재 3계좌에 5천6백만원정도 들어가 있는데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싸이테마로 사서 물탈려고 3번 다른계좌에 나눠서 샀는데 망했네요 ㅜㅜ
현재 이 회사 수익도 딱히 없이 적자나는 회산데 80억원 소송당해서 회생할 확률이 적을듯 하네요.
궁금한게 매도시 1.2.3번중 어떤걸 매도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다 매도하고 싶은 맘은 없구요~ 한두개정도 매도 한다면 어느게 좋을지 ㅜㅜ
솔직히 3년 넘게 들고 있었는데 시간 지나면 복귀할꺼라 생각했는데 ㅠㅠ
더 들고 있을수는 있는데 최근 공시 보니 한두개는 정리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 왠지 주주배정 유증할것 같아요~ 차입금도 한계가 있는듯 해서요! 사실 이것때문에 정리 하려고 합니다. ㅜㅜ)
손실 큰 계좌(1번)를 정리 할것이냐? 아니면 -62프로 처럼 손실율이 적은 계좌(3번) 정리할것이냐?
어떤게 좋을까요? ㅠㅠ
올해 들어간 다른 종목도 다 -50프로 네요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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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게으름
ShdowMirr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