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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시작부터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돈이 오가는 문제이기에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급락장이 오면 솔직히 제 계좌 지키기도 벅찹니다.
하지만 증권포럼 회원님들이 급락장에 얼마나 두려워하실까...
생각해보니 이번주에는 더 열심히 적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주에는 글들이 좀 더 많았습니다.
제 시황에 만족하시는 분들도 있을신테고
무슨 그딴 시황을 보냐... 라는 식에 만족못하는 사람들도 있으실겁니다.
하락장이 끝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계좌로 인증해 드리겠습니다.
하락장에 저를 시황을 즐겨보시는 분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시황을 적은것에 만족하고 기뻐서
금요일 마감하면서 한글자 적어봤습니다.
하락장은 언제나 올 수 있습니다.
그 하락장이 무섭다고 쫄면 죽도 밥도 안되는겁니다.
저도 상황에 따라서
이떄는 팔아야하는 하락장이다 싶으면 말씀을 드리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는 항상 믿음과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증권포럼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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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내맘조또몰라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