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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로서..
시장바닥 루머수준+일부는 날카로운(?)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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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주민들 사이에선 엠제이가 풍을 맞았네.. 하는 시장바닥 소문이 들지만
그건 아니구요 ^^
팩트는 일단 외국인사택을 매각합니다.,..
식당으로 치면 조선소현장이 "주방" 이면
외국인 감독관 엔지니어가 있는 사택은 " 손님용 식탁과 의자"
가 되겠지요..
식당장사를 하면서.,. 홀을 없앤다?
상상에 맡깁니다..
왜 이지경이 되었는가
그것은 읍읍의 서울시장 선거 탈락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막내의 SNS망발로 인해 집에서 막내뺨을 때리고
그벌로 서울의 집앞 편의점에 알바를 시킨것은 알만한 사람은 알겁니다
그리고 세월호 천막에 가서 사죄를 하였지만 돌아온것은 서울시장 선거 낙선이었지요
굳이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그의 내면에는 " 이 개같은 노예놈들이? 내가 귀여운 막내 뺨까지 때리면서
느이 놈들에게 고개까지 숙였는데.. 감히 날!!! 네놈들이 날!!!!"
-_- 과거 YTN 돌발영상에 읍읍이 청문회장에서 같은 한나라당!! 의원에게
"야이 새끼야!!? 내가 그거 물어봤어? 왜 니가 씨부리고 지랄이야!?"
라는 기록이 남아있지요..
팩트는 그가 울산 동구에 더 이상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식당을 서너개 운영하여.. 아무리 똘똘한 매니저가 운영을 잘해도
오너가 며칠에 한번씩이라도 들르지 않으면
곧 개판이 되고 맙니다...
이번 공공선박 발주 금지 처분도 일부러 뚜드려 맞은것이라는 소문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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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승리하며 살아온.. 자신과 자기의 가족에게 굴욕을 안긴 개돼지 대중..에게 복수한다..
복수가 아니라면 관심을 꺼버린다.. 이정도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