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 조심을 하려는 편입니다. 어렸을때 말로써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상처 준 적이 있기에 그 이후는 정말 조심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제 과거 기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과거 글과 댓글이 많지는 않습니다.
근래에 힘들일이 있어서 어떻게든 위로를 해보려 하지만 심적으로 많이 힘든 편입니다.
멘탈이 약한 제 자신을 탓하는 마음이 큰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득 용기내어 내가 노력했던 것을 제가 항상 오는 뽐뿌
그것도 증권포럼에 올려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음주 상태여서 용기를 내 봅니다.)
대단한 건 아니고 제 친한 친구 결혼식에 제 나름대로 노력을 해서 불렀던 축가입니다.
참고로 제가 올린건 아니고 제 친구가 올린거라 솔직히 유트브 수익구조도 모릅니다.(혹시나 오해 하실까봐)
근래에 많이 힘든 저한테 그나마 작은 힘이라도 받고 싶어 용기내어 올려 봅니다.
https://youtu.be/kF1OLjvYdIo
더불어 대북주 2종목 정도 비중은 낮지만 가지고 있는데 주말이 기쁘지 많은 것도 사실이네요ㅠㅠ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힘든일이 있으시고 스스로에게 셀프 위로가 필요하시단거죠?
생판 모르는 남이고, 전후사정도 모르지만
위추 하고 갑니다.
금방 털고 일어날수 있으실겁니다.
그게 아니시면
내일 술깨고 글 안지워져서 후회하실수도ㅋㅋㅋ
하여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