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반등와도 그게반등일까? 다시 떨어지겠지 하는고민무한반복이겠죠?
그래서 더 힘들죠
밀릴땐 한몫에 패대기
갈때는 종목 장세입니다 떨어질때 마다 분할 매수 말고는 알수가 없어요~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않는거라고 배워도..
이게 반등인지 더 떡락을 위한 사기치는건지 구분이 어려우니.. 못사느니 사는게 낫겠다 하고 칼날에 손짤리죠 ㅠㅠ
내일은 특히 금욜이니 더 지켜보고 월욜날 빠지던지 추매를 하던지 해볼려고 하네요. 오늘은 손절한것도 있어서..
대충 몇 종목 과거 차트만 살펴 봐도 주식 참 쉬워 보이잖아요. 반등 찍었을때 사면 몇 십프로는 그냥 먹을 수 있었던게 무수히 보입니다.
바닥에서 팔았던 사람 이제서야 상승시점인데도 팔았던 사람이 있으니 거래량이 나왔을 겁니다. 당시 판 사람들은 두려움이 먼저 였겠죠. 사던 사람들은 한 번 승부 걸어 볼 만한 가격이다란 생각에 매수 했을 거구요.
정말 바닥이나, 반등에서 사는 건 실력보단 용기가 필요하다 봅니다. 바닥에선 언제나 지하실이 보이니까요.
분할매수 분할매도로 리스크 분산해야쥬... 신이 아니라서... 녹색 인피니티스톤 가지고 싶네요
경험상 지키기가 더 힘들더라고요..떨어지는 칼날 피하고 조금 덜 먹더라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재진입이 나은것을 알지만,,,,ㅜ.ㅜ 조금 담았다가 피보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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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반등와도 그게반등일까? 다시 떨어지겠지 하는고민무한반복이겠죠?
그래서 더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