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그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계좌만 세팅하고 매매는 아직 안하고 있어요.

S&P / 나스닥은 유래없는 고점을 찍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리서치에 의한 결론이지만, 과연 이게 기업들 어닝이 좋아서 그런거냐? 물어본다면 당연히 아니다 입니다.

기업들의 어닝은 작년 3분기에 정점을 찍고, 더 개선되기 힘들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장세는 실적장세가 아닌 유동성장세라고 봐야겠죠. 유동성이 더 공급이 안되면 주가는 하락하겠죠.

5월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서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유동성을 더 풀어달라는 트럼프의 땡깡에 응 안돼 라고 한 것이죠.

저는 에센피/나스닥이 최소 10프로 조정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물론 저는 더 받을 것으로 예상)

최소 10~20%는 주가가 하락해야 금리인하든... QE든 이야기가 나오겠지요.

참고로 저는 선물 매도 가지고 있습니다.

성투 하십시오~

#1. 양도세는 250만원 이상 벌었을때 부과됩니다.

#2. 환전할때 돈이 생각보다 꽤 듭니다, 돈 액수가 크면 클수록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3. 거래하려고 환전할대 돈들어서 아까운데 나중에 주식을 팔고 다시 원화로 환전할때 돈이 또듭니다. 그래서 더 아깝습니다.

#4. 환전시 적용되는 환율은 당장 금일 환율로 되는게 아니고 몇일 전걸로(거래사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최근처럼 급등시에는 당일날 환율과 차이가 많이 나게 거래된다고 느껴지시면 급한거 아니면 잘 확인해 보세요.

#5. 전 한국투자증권으로 거래했는데 장전거래와 장중 거래만 가능했습니다 시세는 15분 이후 시세로 표시가 되서 yahoo finance 를 참고해서 거래했습니다. (유료로 실시간 시세확인가능합니다만 돈 아까움 ㅋㅋ)

#6. 마지막으로 현재 들어갈 타이밍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과 미국이 쌍봉찍고 떨어질수 있는 타이밍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 폭락했다는 얘기 들린 이후에 다시 재진입 고려중이네요)

년 20% 정도 수익 나는데 세금은 250 차익의 22%라 얼마 안 되요.

천 단위 소액이면 환율 체감 안 되고요.

원화 헷지차원에서도 괜찮고.

인베스팅닷컴에서 실시간 주가 확인되고.

3년이상 장기투자라면 분산투자로 할 만 합니다.

매매가 아닌 보유관점에서 얘기하는거.

따라서 환율 영향 받습니다.

이건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겠죠

그리고 수수료 꽤 비쌉니다. 

일정금액 이상 수익 발생하면 양도세 과세 됩니다.

글로벌자산 확보 차원에서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 환율 햇지도 되구요

좋은점이 많아요. 미국주식 위주로보면...

약세장에서 강세장으로 글로벌로 제일먼저 극복한다는거. 환차익도 뿔라스로 따라온다는점. 월배당주는것도 많아서 월세받는 느낌 낸다는거. 거래량 많은 다양한 etf들. 양도세는 손익을 다합쳐서 하니 연말에 못난이주식 일부 처리할 기회가 있다는거. 그리고 분리과세라는점.

장이 밤에열려서 장중확인이 안된다는점.. 개인적으로 저는 이게 제일좋아요. 

현 상황이라면 좀 더 기다려 봐야 되지 않을지요?

환율도 그렇고 미증시 가장 높은 때라.

최악의 상황에선 남들 두배로 두들겨 맞을 수도...

긴 호흡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부동산이 전부라면 미국인의 재산은 주식에 걸려있으니 트럼프 재선을 앞두고 미국증시는 절대적으로 관리 들어갑니다

지금은 그때에 맞춰 시나리오에 따라 배짱부리고 있다고 판단하고요.

 환율이 걸리지만 들어가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