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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어려운 점은 바닥을 모른다는 점
주식투자자가 힘든 점은 뉴스에선 매일 경제 망한다.최악이다.올해 예상 성장률 인하 뉴스 등등 온갖 악재 뉴스란 뉴스는 다 들으면서 매수클릭을 할수 있어야 한다는 점.
물론 주가가 더 바닥으로 곤두박질 칠수도 있고,그게 현실이 되면 사리구분 못하고 손가락 클릭질 한 내 손모가지를 원망하게 되겠지만,진짜 주식시장의 속성대로 6개월후에 주가가 오르고 경제가 바닥을 쳤다는 뉴스가 나오면 개미들은 그때서야 아 그때가 진짜 바닥이었구나 라고 후회한다는 점
뭐 요즘 나오는 경제뉴스는 더 이상 나빠질게 있을까,이러다 진짜 IMF때 보다 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융단폭격 정도의 악재뉴스만 범람하는데,대한민국 1등주식 삼성전자는 크게 저점상승 패턴 만들고 천천히 들어올리고 있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적어도 삼성전자 주식이 말하는건 지금이 바닥근처가 아닌가 라는 점이죠.
6개월 후에 그리고 1년후에 아 그때가 진짜 상승초입이었구나 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적어도 그런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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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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