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였습니다...
연기금은. 항상 오후에 등판했죠....
개미나 연기금이나.. 참 발바닥에서 잘 사는데.. 항상 빨리 팔더군요...
그걸 외인이 집어 먹으면서 올립니다..
개미 화이팅!!!
개미들은 조금 오르면 팔아버림
슈팅나오면 2배짜리인데
개미가 10-20프로 먹고
나머지는 외인들이 가져가죠.
그렇게 코스피 외인비율은 높아져만 가고
리먼때 비해
코스피 전체시장 외인비율이 15프로 높아요.
어차피 바닥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떨어지면 조금씩 추매합니다.
드루와~ 드루와~
천천이 분할... 고점대비 -50%는 각오하고 있고... 최악은 -70%까지 생각중입니다.
너무 빨리 내려오니.. 매일 사는듯한 기분입니다. ㅎㅎㅎ
저도 조금씩 매수합니다. 하락이 가파른만큼 상승동 가파를거라 생각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전망이 좋을 거 같다 싶은 걸로 골라 사는 중입니다. ㅎㅎ
지금 한참위에서 들어간 개미들은 수익은커녕 본전만 제발 하는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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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은 조금 오르면 팔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