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원전에 전기공급이 재개되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던 극도의 공포감
이 일부 완화됨. 그 결과 아시아 증시는 동반 상승하는데 성공함.
▷안보리에서 리바아의 비행금지구역 설정이 통과되며 그 동안 막강한 공
군력을 바탕으로 반군을 공격했던 카다피군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 영
국과 프랑스의 리비아 공습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운이 감도
는 가운데 이번 리비아 사태가 유가의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
▷건설업(4.4%), 의료정밀(2.8%), 기계(2.8%), 철강금속(2.6%) 등의 대부
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통신업(-0.3%)의 업종은 하락 마감.
▷리비아 사태의 해결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건설주 강세(GS건설 5.8%, 대우
건설 4.7%, 두산건설 4.3%, 현대건설 4.3% ).
▷대지진 사태의 여파와 국제 철강재 가격 상승으로 철강주 강세
(하이스틸 12.9%, 풍산 5.8%, 문배철강 5.7%, 유니온스틸 5.0%).
외국인 기관 양매수는 posco와 기아차 입니다. 어쩐지 장중 강한 이유가 있었네요
금요일은 한주 정리한다고 지점에 할일이 많네요
모두 한주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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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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