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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추억의 게임 있습니까?
2000년 초 중반에 폐인을 양성하고 라이트 유저의 사랑을
받는 게임들이 코로나 시대에 모바일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구글 게임 인기차트에 포트리스,바람의나라, 카트라이더등
누구나 게임에 한번쯤 즐기던 게임들이 사골처럼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최고매출에는 리니지m, 바람의나라 연, 리니지2m, 뮤 아크엔젤, 라그나로크 오리진, 카트라이더등 적은 투자로 확실하게 기본을 할수 있는 게임들인데 게임유저로써는 추억의 소환도 적당히 하고 신규IP 즉 대작게임을 기대하지만
주식 투자자로써 게임업종 투자는 사골처럼 뽑아낼수 있는
괜찮은 IP가 있는가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판호에 따른 수익이 회사가치를 판단하는 중요요소에서 이제는 확실한 게임IP를 소유 했는가로 판단되고 최근에 넥슨이 1조8천억 IP투자는 바람의나라 카트라이더 흥행으로 볼때 점점 많은 투자자 관심을 갖게 될듯 싶습니다
국내에 게임화 할수 있는 IP 소유하고 있는 회사와 과거 빅히트친 게임IP 업체에 대한 관심을 갖고 배팅할 타이밍이라 생각되어 몇자 적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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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스페셜포스
드래곤플라이가 스페셜포스M 으로 올 여름에 동남에 서비스 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