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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어닝쇼크에 2대주주 국민연금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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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자 최근 이 회사 지분을 늘려 2대주주로 올라선 국민연금공단도 난처한 상황이 됐다. 롯데관광개발은 현재 주식매매 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553948?sid=101
연기금공단이면 일반 국민들보다 정보도 빠삭할건데
저거모르고 투자한건 아닐거같고
국민세금으로 저딴 정크펀드 투자하고 돈다 날려먹고다니는데
조사해봐야하는거아닌가요
요새보면 맨날 실적좋고 괜찮은 회사들 다 집어던지고 뻘짓하는데
1분기 수익률은 -6.08%였는데 이후 손실을 만회했다는 게 국민연금의 설명이다.
자산별 수익률은 ▲ 국내주식 -2.41% ▲ 해외주식 -3.46% ▲ 국내채권 2.13% ▲ 해외채권 7.90% ▲ 대체투자 4.24% 등이다.
주식투자도 뭔 국내고 회외고 전부 적자네요
천문학적 돈굴리면서 공매도까지 칠수있고 정보력도 일반인들이 모르는 정보까지 다 수집할건데
지들돈 아니라고 저렇게 손실내고 다니는건지 이해가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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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저 종목에 삼천이상 물려있는데 망했네요.
이제 연기금 하는거 반대로만 할겁니다. 지방이전 이후에 운용팀 자질에 문제가 생긴것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