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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래
해외주식은 묻어둔다 생각하고
코로나 전후로 다는 아니지만 큰 의미는 있었는데요
최근으로는 나스닥선물이 만포인트가 될랑말랑할 때
전량 익절후 관망을 했거든요
근데 뭐 아시다시피 ... ㅎㅎㅎㅎㅎ
지금 다시 줍기시작하는것도 맞는데
장기적 관점에서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할까
고민이됩니다
저금리에 상당기간으로 기조유지까지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고
금 채권 미국기술주 / 신흥국 이렇게 크게 4개 자산군으로
분리 할 때 어느것을 취해야할까
어느걸 취해야 리밸런싱은 줄이면서 시장수익률을
따라가면서 mdd는 최소화 할까 게으르게 투자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입니다.
그외로 해외선물은 월 기본자금을 세팅해두고
정해둔 레버리지와 범위안에서 데이트레이딩을 합니다
거의 최소 레버리지수준으로 하는지라
게임/열광적인 취미로 생각하고 아마추어입장이구요.
국내주식은 잘 모르고 와닿지도 않아서 사실 많이
등외시했는데 근래엔 좀 더 고민해둘껄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증포계신분들 중에 자산배분방식으로 전략짜서
장기관점에서 운용하시는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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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시드 100만원부터자산분배했습니다. 자산분배는 종목선택이나, 매매기법에 최우선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