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읽어보니 동감도 갑니다
저도 예전에 진짜 초단타 분봉 보면서 많이 했는데
신기한게 진짜 거래 횟수가 많아 지면서 초반 아무리 이익 나도 결국 마이너스 가더군요
그래서 계속 연구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나름대로 저만의 원칙이란게 생겼죠
1.레버리지가 5미만은 보수 5-8은 보통 8이상은 공격적
2.전환비율을 통해 ELW가격의 싸고 비쌈을 파악
3.행사가격은 현 기초자산 가격의 +/- 10%
4.델타가 높을수록 기초자산과 ELW의 스프레드차이는 좁혀지게 된다
5.만기 30일 이상 델타 0.35~0.65 5%내가격에서 15%외가격
6.ELW를 고를때 내재변동성:레버리지, 잔존기간, 행사가격 비교및 델타확인 습관기르자
7.기초자산 선정에 있어서 역사적 변동성 40%전후 내재변동성 30%이내 에서 선택
8. ELW 상품이 많이 발행된 기초자산 상품 잀록LP의 경쟁으로 프리미엄이 적다
9.동일 기초자산을 가진 두상품에서 요구되는 기대상승률이 적은 상품이 더 좋은 상품일 것이다
10.콜 ELW 상품의 경우 20개 이상 발행된 ELW상품 선택
풋 ELW 상품의 경우 5개 이상 발행된 ELW 상품 선택
이런 대충의 그림을 그려놓고
기초자산 그래프에서 전고점 및 전저점 보고 들어가서 약간의 장투(장투란게 초단타에 비하면 완전장기보유줘
만기 60일 전에 사서 20대 전후로 파는 경우도 있으니)로 거래를 합니다
한마디로 이기는 게임 하겠단 거죠. 전 ELW라도 델타높고 레버리지 낮은거 삽니다
그리고 거래량은 어느정도 꾸준한거 그리고 투자금의 원금의 10%정도 적게하죠 그러니 부담도 어느정도 적고
지금 장이 좋아서도 그렇지만 전 좀 많이 먹었습니다 ^^ 2달동안 한 200% 근데 중요한건 장이 좋아서 입니다.
그냥 참고가 되었습합니다 ^^;;;;;;;;;;;
이상 허접입니다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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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는것도 있고 신경안써도 되는 원칙도 있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이야기해드린다면 lp의 특성을 이해하는것도 중요합니다